제가 애정하는 공간 중 한 곳인 책발전소 당인리 책발전소와 광교 책발전소 모두 제가 사는 곳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자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는데요. 원래 책발전소 위례점이었던 곳이 책발전소 쿠키팀으로 바뀌어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책발전소의 쿠키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. " You've never experienced! "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문구라니! 저는 그동안 책발전소 방문할때면 꼭 쿠키 사먹고는 했는데, 이번에 베이직 라인이 아닌 달콤상큼 라인으로 신메뉴들이 출시됐다고 해서 처음으로 책발전소쿠키팀 BCT쿠키를 택배주문으로 주문해보았답니다. 주문 전 택배비가 조금 비싼 감이 있었는데, 박스 자체도 보냉 처리가 되어 있고, 꼼꼼한 포장이 되어 오더라고요..